그리스도 안에서는 정죄가 없다는 성령의 법칙안에서 우리는 살게 되었습니다. 즉, 육신의 일을 생각하는 육신을 따르는 자는 사망으로 귀착되지만 영의 일을 생각하는 영을 따르는 우리는 생명과 평안을 얻게 되어있습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은 성령께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살아서 영으로서 육의 행실을 죽이는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는 성령께서는 우리의 죽을 몸도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보증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칙에서 해방된 우리는 영의 일을 생각하여 영을 따르게 되어 생명과 평안의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어느 법에 속해있습니까? 평소 기도의 삶을 살고 있는지 육신의 생각을 하는지 점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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