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첫 수확에 감사하며 하나님앞에서 이웃과 함께 감사와 기쁨을 나눕시다.
<은혜> 손경민 목사의 간증입니다. "2018년도에 목사 안수를 앞두고 '은혜'라는 곡을 쓰고 가사를 묵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2020년이 되며 가사를 다 지우고 다시 쓰게 됐다. 이전에 삶의 은혜가 무엇인가 하며 가사를 적었는데, 은혜 아닌 것이 무엇인가로 질문이 바뀌었고, 따져보니 다 은혜였다. 말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다 값없이 받은 거였다. 그때부터 가사를 다시 썼다"며 "이 찬양을 2020년 12월 17일에 발표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히려 더 깊은 은혜들을 나눠 주셨다. 우리가 은혜가 은혜인 것을 하나님이 알게 해 주셔서 전 너무 감사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은 멈춘 적이 없다".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