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4:6에 “나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의 마음으로 우리도 오래참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때까지 내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오래 참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 하나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함으로 오래 참음의 사랑을 하기 원합니다. 야고보서 1:2-4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 농부가 열매를 바라며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듯이 참으라 주의 강림이 가까웠다고 말씀합니다(약5:7-8). 사랑의 인내를 감당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역사하십니다. 고전 12장 31절에서 은사중에 가장 큰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로마제국의 속주였던 북아프리카 카르타고(현, 튀니지)에서 장로였던 터튤리안(Tertullian)은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이 비그리스도인 이웃들이 전혀 갖지 못한 삶의 특성을 나타난 것을 Apologeticus 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보라, 이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그리고 서로를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까지 되어 있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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