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욕망과 성령의 인도는 완전 다른 길입니다. 믿음 안에서 전적으로 순종하고자 하는 이에게 주는 선물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는 회심으로 성령이 아끄시는 방향으로 맞춰 살 때 천국시민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회심은 성품의 변화로 증명됩니다. 자기중심의 하나님 노릇하는 육체의 일, 정욕과 탐심을 버리고 자신을 내어주고 남을 살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에 기쁨과 평화가 깃듭니다. 각자의 가정과 일터에서 성령의 열매가 어떻게 맺힐지 생각해보고 열매를 맺기위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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